公主猛虎依人

公主猛虎依人

公主猛虎依人

作者:苏小暖

分类:言情

状态:连载中

更新:2026-07-09

最新:第六章 甜到烧心

简介

姐妹们,这本书真的可以冲!公主又美又能打,就是有点闷骚,遇上那个痞帅的将军后,直接原地炸毛。前期他们互相看不顺眼,后期又暗戳戳互相喂饭,甜得齁人。看得我满地找껌,最后还意难平。文笔挺自然的,不硬憋糖,爽文,入股不亏。

第二章 虎妞缠人

马车 좀 더 태워놔라.柳如烟이 창밖을 노려보며 속으로 짧게 욕을 질렀다. 씨발, 이 마차는 인죠 뭐냐. 죽은 새끼인가. 가로등 한 톤 톤 흔들리고 있었는데, 이게 대체 뭐냐고. 머리가 아파 오려나.

이전에도 왕의 말을 듣고 불렀지만, 이번엔 정말 막장이었지. 아빠라는 녀석은 뭐가 그렇게 심부름꾼 취급을 하는 거냐. 그것도 나, 왕의 아들, 한나라의 포부가 된다는 인간을. 좀 더 떨어지게 해라, 아나. 이런 말 하고 있는데.

마차 안에는 이제 뭐가 없지? 귀마리 몇 개, 큰 그릇 놔두는데, 이게 뭐냐고. 오늘은 정말이지 진심으로 속이 상했다. 뭐, 상할 건가. 그래봤자 내가 뭐라고 함. 포부가 된다는 인간이니까.

"그래, 잠시 들어가 봐라."

창밖을 보다가 무심코 말을 입에 넣었다. 들어가? 뭐 들어가? 대체 누구든 들어가는 곳이냐고.

"꼬맹이, 네가 들어갈 곳이 맞아. 나한테 갈지."

돌아볼 생각 없이 대답했다. 속으로는 어이없는 생각을 했다. 이 녀석이나 들어가 뭐가? 이 사람 말이 맞다면 조금 전 내가 왕에게 했던 말? 이상하다.

사람은 마치 납같이 조심스러워 움직였다. 속으로는 저 또래 아이였을 때 앉아 있던 참이었지만, 생억을 떠올리다니 이상하다. 씨발, 태어난 지 불과 며칠밖에 안 된 아이니까. 존재 자체가 이상하다.

입 밖의 시야를 계속 노려보았다. 마치 누군가 잡아먹을 것 같은 마음으로, 너무 가까이서 다가오는 것조차 싫었다. 이 넋이 맞는 사람, 너무 빡셨다.

마차는 그렇게 흔들고 있었다. 씨발, 이거 어디까지 가야 하는 거냐고. 이 대가리는 또 어디까지 뻗겠는가. 마치 노예처럼 운반되는 기분이었다. 이 자리에 있는 녀석이 나를 뭘 하려고 하는 거냐고.

"이야, 포부가 된 녀석, 뭘 들고 있는데."

마치 내가 일부러 질문하는 것처럼 대답했다. 사람은 코웃음을 쳤다.

"이거 말이다. 이거.

그게 뭐냐고. 눈앞에 든 보구는 뭐냐. 저거는 진짜로 뭘 하는 거냐고.

"이거, 잘 보여."

내가 좀 더 가까이 조심스럽게 보니 보구 속으로 저런 문구가 든 정도였다. 씨발, 이거는 가진 것 있는 사람? 이게 뭐냐.

'이거 뭐로 보여? 귀한 것인가.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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